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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큐 리뷰

  • 작성자 사진: Manager
    Manager
  • 1월 16일
  • 1분 분량

하이큐 보는 순서 가이드

정주행은 TV 시즌이 본편이었다

하이큐는 작품 수가 많아서 처음엔 뭘 먼저 눌러야 할지부터 막힌다. 나도 극장판이 있으니 그거부터? 했다가, 결국 다시 돌아왔다. 처음은 TV 시즌이 제일 깔끔했다.


기본 루트는 이렇게 잡으면 된다.

1기 → 2기 → 3기 → 4기(파트1) → 4기(파트2)

여기서 좋은 점은, 시즌을 따라가기만 해도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쌓인다는 거다. 경기 장면만 재밌는 게 아니라, 팀이란 게 이런 거지 하는 순간들이 계속 나온다.


체크리스트(이거만 기억하면 안 헷갈렸다)

처음 보는 사람 → TV 시즌부터

뭔가 설명이 더 있었으면 싶을 때 → 특별편을 그때 붙인다

TV를 다 봤다 → 극장판이 요약인지 후속인지부터 확인한다


특별편는 필수가 아니라 맛이었다

특별편은 안 봐도 본편 이해는 된다. 대신 보면 확실히 맛이 올라간다.

나는특별편를 정주행 중간에 억지로 끼우기보다 해당 시즌을 끝내고 아 이쪽 이야기도 더 보고 싶다 싶을 때 봤다. 그게 리듬이 안 깨졌다.

특히 하이큐는 주인공 팀만 파고드는 작품이 아니라 주변 인물이나 상대 팀도 매력이 생기는 타입이라 특별편가 더 잘 맞는다.


극장판은 요약과 후속이 섞여서 헷갈렸다

극장판은 여기서부터 헷갈리기 시작한다. 다 같은 극장판으로 보이지만 두 종류가 있었다.


요약편 느낌: TV 내용을 압축해서 복습하는 용도

→ 처음 정주행이면 굳이 이걸로 건너뛰는 건 추천하지 않았다.

하이큐는 쌓아 올리는 맛이 큰데, 압축하면 그 맛이 조금 빠진다.


후속편 느낌: TV 이후 이야기를 이어가는 용도

→ 이건 TV를 다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난다.


시간이 없을 때 내가 썼던 최소 루트

바쁘면 이 루트로도 충분했다.

1기 → 2기 → 3기 → 4기(파트1·2) → (후속편)

특별편는 나중에 땡길 때 챙겨도 늦지 않았다. 오히려 본편 다 보고 보면 아 그때 그 감정이 다시 살아나서 더 좋기도 했다.


한 줄 리뷰: 하이큐는 한 번 빠지면 다시 보기(복습)도 재미가 유지되는 타입이었다.


하이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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